
화려해 보이는 아이돌의 삶. 하지만 아이돌이나 유명 연예인들 또한 한 개인의 사람일 뿐입니다. 남들보다 어쩌면 더 많은 외로움을 겪을지도 모르는 연예인의 삶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드라마 '이두나!'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의해 가슴 아픈 로맨스를 지니고 있습니다. 가슴 아린 청춘 드라마 '이두나!'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. 1. 관전 포인트 '이두나!'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를 꼽으라면 바로 너무나도 적절한 캐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. 이두나 배역의 수지, 이원준 배역의 양원종 이 두 주인공의 조화만으로도 드라마는 로맨스 장르에 빠져들게 만듭니다.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 있다고 착각했으나 사실은 진정한 사랑은 몰랐던 이두나에게 이원준은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두나에게 스며드는 사람이 되었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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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3. 3. 09:43